"우리가 손을 뻗으면 닿을, 그 곳에 있는 아이들을 먼저"



홀로 먼길을 걷는 아이들에게
쉼터가 되어 주세요.

취약계층 아동들은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모릅니다.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주세요.

세번째달은 아이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닌 정서적 건강을 위해

협력센터들과 함께 심리상담, 미술치료등을 

무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에

호응하며 들어주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